신세경, 모공 어딨어? '깜짝'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6.01 16: 44

배우 신세경이 모공이 안 보이는 매끈한 피부결을 과시했다.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지난 달 31일 "2012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신세경은 한 손을 이마 옆에 살짝 갖다댄 채 옅은 미소를 띄고 있다. 화장품 모델답게 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피부에서 빛이 난다", "모공이 있긴 한 건가?", "진정한 모공실종 피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nayoun@osen.co.kr
나무엑터스 페이스북 페이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