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물놀이 휴가 즐기는 중? '부러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6.03 08: 49

방송인 안선영이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욕조 속에서... 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수영장 안에서 두 손으로 양쪽 뺨을 감싼 채 환호성을 내지르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넘실거리는 물살과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 흰테 선글라스가 사진에 시원한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말 시원해 보인다", "벌써 여름이네", "너무 부럽다", "제대로 물 만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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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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