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테라스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바람 조금, 햇빛 조금일 때의 테라스가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민소매 상의를 입고 테라스에 앉아 바람과 햇빛을 즐기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빨간 입술, 풍성한 머릿결이 그에게 청순함을 더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여신이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 빛이 난다", "피부 그을릴까 걱정된다", "민소매만 입었을 뿐인데 청순미 철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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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