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의 뮤즈 박시연이 그래피티 팝 아티스트로 변신했다.
6월 1일 올 여름을 브론즈 빛으로 물들여줄 에스쁘아 ‘2012 썸머컬렉션 소호 그래피티 런칭’을 축하하기 위해 박시연은 그래피티 팝 아티스트로 변신했다. 에스쁘아 홍대점 매장에 깜짝 방문해 2012 썸머컬렉션 소호 그래피티 런칭 축하 메시지를 전달, 매장 벽면에 그려진 소호 그래피티에 마지막 장식을 하며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뽐냈다.
또 소호 그래피티에 마지막 장식을 한 후에는 여자 고객들에게 올 여름 자연스러운 브론즈 메이크업을시도해 볼 수 있는 소호 그래피티 컬렉션의 다양한 선물을 직접 증정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에스쁘아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이번 컬렉션 제품 및 소호 그래피티 메이크업 시연을 받는 다양한 상품이 준비된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에스쁘아 소호 그래피티 컬렉션은 6월 1일부터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jiyoung@osen.co.kr
에스쁘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