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즈알프스, 향수같은 '바디 미스트' 선보여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6.04 16: 18

이탈리아 브랜드 '오데즈알프스(eaudesalpes)'가 피부의 건조함을 완화시켜주는 향수 미스트를 국내에 첫 론칭했다.
오데즈알프스는 이름 그대로 알프스에서 온 물을 뜻한다. 실제로 오데즈 알프스의 향수 미스트는 알프스산맥에서 내려오는 순수한 물을 사용했다.
오데즈알프스 향수 미스트는 향수의 3가지 시간차 향(탑노트, 미들노트, 베이스노트)의 특징과 미스트의 피부 보습과 수분공급 기능을 함께 겸비한 제품이다. 주요 성분이 식물과 꽃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과 천연 추출물로만 이루어져 아로마 테라피의 정신적 피로의 효과는 물론, 피부의 보습 진정 기능을 갖고 있다.

총 10종으로 이루어진 오데즈알프스는 유니섹스라인으로 강렬하고 유혹적인 섹시 스타일, 프레쉬하고 상큼한 과일향의 비비드 스타일, 로맨틱하고 러블리한 플라워향의 로맨틱 스타일 3가지 군으로 나눠졌으며 소비자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 할 수 있다.
수분 공급 기능이 뛰어나 샤워 후나 건조 할 시 몸에 수시로 뿌려면 피부의 건조함을 완화시켜주며 향수와는 다른 은은한 나만의 향을 가질 수 있는 제품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은은한 잔향을 느낄 수 있는 오데즈 알프스는 6월 1일 올리브영 부평점을 시작으로, 6일 이후에는 서울 전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10종 모두 직접 시향 테스트가 가능하다.
insun@osen.co.kr
오데즈알프스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