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정장 브랜드 HK테일러(대표 한철)가 S/S시즌을 맞아 실속있는 결혼 예복 준비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연다.
이번 이벤트는 결혼 예복을 조금 더 저렴하고 실속있게 구입할 수 있도록 기획 됐다. 6, 7월 2개월간, 목동 본점을 비롯한 각 지점의 온라인 카페에 가입한 후 예약 방문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제일모직 예복 두벌을 85만 원에 선보이고, 프레스티지 원단 또는 템테이션 원단으로 맞춤 제작할 경우 추가로 바지 또는 베스트를 50% 할인해주며, 맞춤셔츠 3장을 13만 원에 판매한다.
HK테일러 한철 대표는 “인생에 한번뿐인 소중한 순간을 위해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예복을 제작하는데 힘써왔다”며 “고객의 체형에 꼭맞게 제작하여 편안함과 활동성을 확보하고 트렌드에 뒤처지지않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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