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싱그러운 청순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6.06 09: 45

영화 '차형사'의 주연배우 성유리가 OSEN과 인터뷰를 가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형사'는 가진 것이라고는 몸뚱아리 뿐이지만 자나깨나 범인 검거에 매달리는 집념의 형사 차형사가 사건 해결을 위해 패션 모델로 위장, 런웨이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성유리는 '차형사'에서 'D라인' 몸매를 가진 차형사(강지환)를 패션모델로 변신시키기 위한 메이크 오버를 맡은 디자이너 고영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차형사'는 지난 30일 개봉해 흥행 순항 중이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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