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김예원, 애교 셀카 "볼살 모으기 기술"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6.06 16: 56

걸그룹 쥬얼리 멤버 김예원이 애교있는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
김예원은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예!! 1등으로 도착했다. 사진 찍을 때는 볼살 모으기 기술을 써요! 원투쓰리 찰칵"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원은 양갈래로 머리를 묶고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볼을 홀쭉하게 하고 입술을 쭉 내미는 귀여운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애교 많은 성격이 그대로 드러난다", "'볼살 모으기' 기술이라니, 재밌다", "점점 더 어려지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예원은 MBC '스탠바이'에서 김예원 역으로 출연 중이다.
jumping@osen.co.kr
김예원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