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 수면 중에도 '조각 외모'..깜짝이야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6.07 09: 35

가수 겸 배우인 김재중이 조각 같은 옆모습을 공개했다.
김재중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자도 누군간 날 꾸며준다"라는 글에 이어 "왜 이렇게 졸렸을까요.. 10월 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침대에 누워 곤히 잠든 모습이다. 김재중은 자고 있는 와중에도 메이크업을 받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눈을 감고 잠들어있는 옆 모습으로 조각 같은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잠든 모습도 어쩜 저렇게 멋있을까", "잠들어 있는 사이에도 분장을 받네", "잠자는 숲 속의 왕자 콘셉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MBC 주말드라마 '닥터 진'에서 김경탁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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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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