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음악프로그램 '유앤아이'에 JYP 박진영이 출연, 댄스 실력을 과시한다.
박진영은 최근 진행된 '유앤아이' 사전 녹화에서 제작자인 동시에 가수로서 활동하는 소감을 전하며 가수라는 직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이날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로 듀엣 활동을 했던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깜짝 출연, 듀엣을 하게 된 사연과 학창시절 박진영의 팬이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 개봉을 앞둔 영화 '500만불의 사나이'의 주연을 맡기도 한 박진영은 첫 영화도전에 대한 소감과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자신의 여러 가지 도전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유앤아이' 녹화에는 박진영을 비롯해 페퍼톤스, 버블 시스터즈가 참석해 뜨거운 무대를 꾸몄다.
한편 '유앤아이'는 오늘 10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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