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꽃길 속 여성미 넘치는 한 컷 '미소 셀카'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6.07 16: 28

가수 바다가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바다는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곳에서 그린하트바자 하면 참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꽃잎과 촛불으로 장식된 길에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바다는 푸른 빛깔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여성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바자회 생각을 먼저 하고 마음씨도 착하네", "여성미가 철철 흐르네", "웃는 모습이 가장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린하트바자회는 바다의 애장품을 판매하고 있는 SNS마켓이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오픈마켓이나 쇼핑몰이 아니라 이른바 소비자가 쓴 돈이 좋은 곳에 쓰이는 착한 소비로 이어지는 마켓이다.
jumping@osen.co.kr
바다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