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케이블 채널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사전녹화에서 형돈이와 대준이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날 엠카에는 그룹 인피니트가 노래 추격자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백지영, 인피니트, 지나, 에이핑크, 달샤벳, 유키스, 형돈이와 대준이, 허영생, B1A4, EXO-K, B.A.P, JJ 프로젝트, A-JAX, 주니엘, 빅스, 마이네임, M.I.B, 50kg 등이 출연했다. / soul1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