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걸, '바캉스족 겨냥' 백화점보다 2주 빠른 세일 이벤트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06.08 16: 08

배우 서효림이 모델로 활동중인 국내 SPA 여성 캐주얼 브랜드 탑걸(TOPGIRL)이 특별한 세일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탑걸의 스페셜 세일은 백화점 여름 정기세일보다 2주 먼저 시작돼 바캉스 시즌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노린다. 세일 기간은 8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탑걸의 뮤즈 서효림의 감각적인 쇼퍼백이 선물로 제공된다.
전국 탑걸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탑걸 홈페이지(www.topgirlkorea.com)와 탑걸 페이스북 (www.facebook.com/topgirl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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