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류현진, '부상 문제 없습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6.08 16: 21

8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열린 예정이었던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연기됐다.
그라운드 사정을 보기 위해 더그아웃에 모습을 보인 한화 류현진이 장난스런 표즈를 취하고 있다. 류현진은 지난 7일 경기서 등 근경직으로 5이닝을 소화하고 교체됐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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