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마틸다로 변신! 귀요미 3종 셀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6.08 16: 53

걸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마틸다로 변신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단발머리로 깜짝 변신한 윤보미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보미는 영화 '레옹'의 여주인공 마틸다를 연상케 하는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윤보미는 양볼에 바람을 넣고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앙증 맞은 소녀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혼자 놀기 달인으로 인정", "마틸다보다 더 귀여운 듯", "마틸다가 울고 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핑크는 현재 첫 번째 정규 앨범 '위나네(UNE ANNEE)'의 타이틀곡 '허쉬(HUSH)'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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