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배구장에서도 섹시하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2.06.08 18: 49

8년 만에 올림픽 본선 티켓을 손에 넣은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2012월드그랑프리 1주차 첫 경기에서 ‘강호’ 쿠바와 풀세트 접전 끝에 아쉽게 역전패했다.
김형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IBK기업은행 2012월드그랑프리’ 1주차 1차전에서 쿠바에 세트스코어 2-3(25-23, 25-27, 18-25, 25-23, 11-15)으로 패했다.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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