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우천 세리머니 종결자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2.06.08 19: 54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서 열릴 예정이던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우천취소됐다.
앞서 우천으로 대전구장(한화 이글스-넥센 히어로즈), 사직구장(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 경기도 취소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된다.

LG 김용의가 우천 세리머니를 펼친후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