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 이종현, 김하늘과 클럽서 본격대면 '비주얼 폭발'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6.09 10: 56

밴드 씨엔블루의 기타리스트 이종현이 배우 김하늘과 클럽에서 본격 대면한다.
이종현은 9일 오후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이하 신품)에서 김하늘과 클럽신을 선보인다.
공개된 '신품' 스틸컷 속 이종현은 남성미가 느껴지는 가죽 재킷을 입고 라운지 바에서 마주친 김하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이종현은 '신품'에서 순수하면서도 신비한 면을 지닌 청년 콜린 역을 맡았다. 현재 이종현은 '신품'의 히든카드라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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