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무표정 VS 미소 '반전 셀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6.09 15: 36

그룹 JYJ의 김준수가 두 가지 표정의 반전 셀카를 선보였다.
김준수는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이야", "어색한 미소 짓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수는 무표정과 미소, 상반된 두 가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준수의 금발 헤어스타일과 짙은 푸른색의 눈동자, 까만색 메니큐어와 귀걸이는 마치 판타지 영화에서 튀어나온 주인공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웃는 모습이 훨씬 예쁘다", "볼살이 왜 이렇게 빠진 건지", "준수는 점점 스타일리시하게 변해 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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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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