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쇄골부터 허리까지 라인이..헉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2.06.10 10: 19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에서 깜찍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윤진이가 이번에는 청순한 매력으로 남성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신사의 품격'에서 엉뚱발랄 귀여운 4차원 소년 임메아리로 분해 화제가 되고 있는 윤진이가 이번에는 평소 깜찍발랄 귀여운 모습과는 사뭇 다른 청순한 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최근 공개된 사진은 지난 9일 방송된 '신사의 품격'에서 김하늘(서이수 역)과 함께 가게 된 클럽에서 찍은 모습으로 윤진이는 섹시함이 강조된 의상을 입은 채 도도하고 청순한 매력과 아련한 눈빛으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도도하고 청순함까지, 미모가 물올랐네", "클럽 안인데도 미모는 트윙클 트윙클!", "오늘도 너무 귀여워서 광대 폭발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오늘(1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pontan@osen.co.kr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