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보미-은지, 민낯 굴욕 無...'샤방샤방'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6.10 09: 52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와 정은지가 굴욕 없는 민낯을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윤보미와 정은지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윤보미와 정은지는 굴욕 없는 민낯으로 무대 위에서와는 다른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귀여운 표정을 지은 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쌩얼이 더 귀엽고 예쁜 것 같다. 부럽다", "무대에서와는 전혀 다른 청순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핑크는 곡 '허쉬'로 매주 음악 방송 무대에 서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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