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손바닥보다 작은 얼굴 '매번 놀라는 소두'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6.10 17: 26

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손바닥보다 작은 얼굴을 과시했다.
한승연은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밀밀이들. 좀 있다 봐요. 커밍 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편안한 의상을 입은 채 차 안에서 귀여운 미소를 지어 보인 모습이다. 특히 손바닥 보다 작은 얼굴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소두인 것은 알았지만 매번 놀란다", "얼른 국내 컴백해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 달 26일, 27일 양일에 걸쳐 일본 사이타마 공연을 개최, 4월 14일부터 시작된 일본 투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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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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