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미간 주름 없애는 포즈? '인상 써도 예뻐'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6.11 08: 12

걸그룹 카라 멤버들이 모두 같은 포즈를 하고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나 약속 지켰다요?! 카밀리아! 러브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손가락을 이용해 미간의 주름을 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한승연, 니콜, 강지영 모두 똑같은 포즈를 취한 사진을 트위터에 연달아 게재, 이같은 사진은 팬들과의 약속이었음을 짐작케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뭘 해도 예쁜 카라", "규리는 어디에?", "규리가 빠져서 아쉽다", "인상 써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 10일 카밀리아(카라의 팬클럽)데이를 기념한 팬미팅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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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한승연, 니콜, 강지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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