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혜림이 예은과 함께 귀여움을 과시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혜림은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예은이와 폴라로이드 사진(Polaroid with Yenny)"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림과 예은이 나란히 붙어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미소를 지으며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화려한 무대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은 톡톡 튀는 발랄함을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라이크 디스' 요즘 대박이다", "미모에 점점 물이 오르는구나", "귀요미들~ 셀카 많이 올렸으면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는 지난 3일 새 미니앨범 '원더 파티'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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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