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저녁 서울 용산 CGV 아이맥스관에서 열린 삼성스마트 카메라 NX1000 론칭 기념 무비 콘서트에서 한효주가 자신이 출연한 인터무비를 바라보고 있다.
개그맨 이수근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인터무비 ‘SEND’의 주연 배우 한효주, 이제훈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토크 시간을 가졌으며 퀴즈 이벤트를 통해 한효주와 이제훈과의 사진 촬영을 진행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한 4인조 남성그룹 스윗소로우가 특별 출연, 초청 고객들을 위해 스위 소로우만의 감성이 담긴 노래를 선사했다. /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