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페이-민, 요염한 눈빛 셀카 '도도해'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6.12 09: 58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페이가 민과 함께 무표정으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페이는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페이는 민과 함께 비행기 좌석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도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페이는 인형 같은 옆모습으로 미모를 뽐냈다. 페이의 뒤에는 민이 무표정으로 째려보는 듯한 시선을 보내며 '브이(V)'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민은 공포영화 주인공 같다", "눈매와 콧날이 정말 예쁘다", "무표정인데도 요염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umping@osen.co.kr
페이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