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젓가락 다리+소두 '말괄량이 삐삐'
OSEN 김경민 기자
발행 2012.06.12 10: 18

배우 우리가 인형 같은 몸매 비율을 과시했다.
우리는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현이와 하은이의 작품. 히히. 세트 촬영 끝"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리는 소파에 앉아 양갈래로 땋은 머리카락을 만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리는 소파 아래로 쭉 뻗은 긴 다리로 젓가락 같은 각선미를 과시했다. 특히 늘씬한 몸매는 작은 얼굴 크기를 부각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그냥 인형이 앉아있는 것 같다", "8등신 몸매 비율이 바로 이런 건가", "다리가 정말 길다. 젓가락 다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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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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