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지친 여름피부 위해 '수분 테라피' 선보여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6.12 13: 26

- 마몽드 '오투 홀딩 스킨', '워터 홀딩 크림' 출시 
마몽드는 뜨거운 여름철 지친 피부에 시원한 수분을 전달하는 오투 홀딩 스킨과 워터 홀딩 크림을 출시했다.
▲ 오투 홀딩 스킨, 스프레이 타입으로 쿨하게

마몽드의 '오투 홀딩 스킨'은 보습, 쿨링, 화이트닝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멀티 기능 제품이다. 스프레이 버블 타입으로 보글거리는 산소방울과 톡톡 터지는 소리가 청량감을 더해주는 이 제품은 로션을 따로 쓸 필요가 없을 만큼 충분한 보습감으로 여름철 가볍고 상쾌한 스킨케어에 도움되는 제품이다.
특수 냉각 매커니즘으로 바르는 순간 피부 온도를 낮춰주어 강한 햇빛, 자외선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키고 늘어진 모공에 탄력을 더해준다. 집중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는 화장솜에 묻혀 팩처럼 사용하면 예민해진 피부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 오투 홀딩 크림, 젤 타입으로 산뜻 하게
여름 대용량 한정 수분 크림인 마몽드 '워터 홀딩 크림'은 산뜻한 젤 타입의 크림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끈적임이 없어 여름에 사용하기 딱 좋은 제품이다.
‘수분 씨앗’ 이라 불리는 치아씨 성분이 피부 속 깊이 수분을 전달하고 그 수분을 힘있게 지켜준다. 아미노산, 비타민 C 등의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불가리아산 장미꽃봉우리 추출물을 담아 피부 탄력을 강화시켜 피부 노화를 막아주며 오래된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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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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