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는 피지 과다분비 계절인 여름을 맞아 손쉽게 모공관리와 블랙헤드 예방이 한 번에 가능한 ‘에그포어 리얼에그젤리’를 출시했다.
에그포어 리얼에그젤리는 매일 사용 가능한 신개념 모공 집중 케어 제품으로 모공 청소는 물론 모공 속 영양분을 함께 채워주는 이중 케어가 특징이다.
달걀흰자, 알로에베라, 동백꽃 추출물이 함유된 투명한 젤리 형태의 아스트리젠트는 모공을 조여주고 수분을 공급해 보송보송하고 산뜻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달걀노른자, 올리브, 발아 콩 추출물이 함유된 노른자 크림은 모공 속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블랙헤드를 방지해준다.

이 제품은 달걀 모양의 용기 안에 실제와 흡사한 흰자, 노른자 형태의 젤리로 되어있다. 내장된 스파츌러로 따로 덜어내거나 한 번에 섞여 사용할 수 있다. 모공 고민이 있는 피부에 흰자를 바른 뒤 충분히 흡수 시킨 뒤 노른자 성분을 부드럽게 발라주면 된다. 흰자는 스킨 대신 사용가능하며 피부 상태나 계절에 따라 노른자와 흰자를 적당량 혼합하여 사용해도 무방하다.
jiyoung@osen.co.kr
토니모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