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극적인 하룻밤'이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내달 6일 7차 공연을 시작한다.
지난 시즌이 로맨틱 코미디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시즌7 공연에서는 두 남녀의 섬세한 감정선이 극에 달하는 상황을 보여주며 관객의 몰입을 돕는다.
또한 각 배우들의 매력을 찾아 배우들 내면에 있는 사랑에 대한 생각들을 무대 위에서 표현 할 수 있도록 연출에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시즌7 캐스트는 정훈 역에 김태향, 이이림, 서홍석, 시후 역에 한소정, 이설희, 조헌정이 확정됐다. 이들은 더욱 능청스러우면서도 실감나는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연극 '극적인 하룻밤'은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분 당선작이기도 하다. 공연은 7월 6일 대학로 바탕골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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