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요트 타고 휴양 중? '섹시한 구릿빛 피부'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12.06.12 17: 46

배우 박한별이 섹시한 구릿빛 피부를 뽐냈다.
박한별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필 사진이 너무 우울하다는 말씀들이 많았던 관계로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즐거운 사진으루 바꿨어용! 요번 건 딱이죠? 하하"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요트 위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그의 구릿빛 피부는 새하얀 원피스와 대비돼 더욱 돋보이며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는 건강미를 느끼게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여신이 따로 없네", "화보 촬영 중인가?", "건강미 넘쳐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미스터리 공포 영화 '두 개의 달'에서 비밀을 간직한 공포 소설 작가 소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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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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