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박주영, 최강희 감독 부름 받을까?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2.06.12 23: 00

박주영(아스날)이 최강희 감독의 부름을 받게 될까?.
대한축구협회는 12일 "박주영이 13일 오전 10시 축구회관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주영은 지난해 8월 병무청으로부터 모나코로부터 체류 허가를 얻은 사유를 통해 10년 병역 연기가 가능해졌다. 이와 관련해 박주영은 향후 현역으로 군복무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국민들의 눈초리는 그리 곱지 않은 상황.

최강희 감독은 박주영에 대해 "박주영의 기자회견 소식을 나도 오늘 들었다. 이 문제를 내가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박주영도 대표팀 문은 열려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주영 본인이 후반기에 팀을 이적하든 좋은 모습을 보이면 대표팀 자원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최종예선 2경기가 9월과 10월에 열린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 박주영을 비롯해 올림픽팀 선수들이 올림픽을 마치면 이들을 흡수해 대표팀을 꾸려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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