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에(LUCIE), 한국 한정판 '부케 컬렉션' 출시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2.06.13 10: 09

일본 오뜨꾸뛰르 주얼리 루시에(LUCIE)가 행운을 선사하는 부케 컬렉션(Bouquet Collection)을 선보인다.
진귀한 플래티넘을 주소재로 한 부케 컬렉션은 세계적인 보석 공인 감정기관인 GIA가 공식 인증한 1.01캐럿의 메인 다이아몬드에 크기가 다른 7개의 다이아몬드가 정교하게 세팅됐다. 행운을 상징하는 7을 모티프로 화사한 부케를 연상하게 한다.
일본의 장인정신과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인 루시에 부케 컬렉션은 이어링, 네크리스, 링으로 구성되며,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이다. 이어링 800만 원대, 네크리스 1000만 원대, 반지 2000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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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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