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유통업체 '오마이솔(O'MY SOLE)'이 이탈리아 브랜드 '조나센트로(Zonacentro)', 미국 브랜드 '본(BORN)', 스페인 브랜드 '피콜리노(PIKOLINOS)'를 론칭했다.
조나센트로는 다양한 디자인의 프린트 패턴이 슈즈 모델마다 다르게 프린트 되어 각자의 개성을 살리기에 좋다.
본은 수제화 전문으로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올 시즌 유행하는 파스텔 컬러와 청키힐 등의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피콜리노는 기업만의 특별한 가죽 공정 방법으로 방수 효과를 높여 쉽게 얼룩이 지지 않으며, 베이직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슈즈가 오랫동안 신어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과 멋을 전해준다.
이번 시즌 새롭게 론칭한 유러피안 감성의 조나센트로, 본, 피콜리노는 서로 다른 국가만큼이나 다양한 디자인의 슈즈를 선보이며 국내 소비자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마이솔 관계자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뛰어난 착화감의 유러피언 슈즈 브랜드가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원했던 국내 소비자층의 마음을 사로 잡아 뜨거운 호응으로 응답해 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도 소비자층의 니즈에 적합한 브랜드를 선보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슈즈 트렌드를 이끌도록 하겠다”고 브랜드 런칭 소감을 전했다.
오마이솔에서 전개하는 조나센트로, 본, 피콜리노는 국내 오마이솔 오프라인 매장인 명동 눈스퀘어점, 이화여대점, 롯데 센텀시티점 등의 오프라인 매장과 신세계몰, 롯데 닷컴을 포함한 오마이솔 온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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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