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황예슬, '도복 벗고 여성스럽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2.06.13 11: 54

아디다스 2012 런던 올림픽 대표 선수단 결단식이 13일 오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유도 황예슬이 미디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대표적인 금메달 기대주로 손꼽히는 장미란, 사재혁(이상 역도), 황예슬, 김재범(이상 유도), 기보배, 오진혁(이상 양궁), 주희, 박중규(이상 핸드볼), 남현희, 구본길(이상 펜싱) 선수들이 참석해 런던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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