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타이거JK, 美 반응 뜨겁다 '극찬 세례'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2.06.13 16: 25

가수 윤미래, 타이거JK 부부가 미국에서 실력을 인정 받았다.
윤미래와 타이거JK는 힙합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Far East Movement) 신곡 ‘리브 마이 라이프(Live My Life)’ 리믹스 버전에 피처링을 맡아 참여했다.
‘리브 마이 라이프’는 파이스트무브먼트의 네 번쨰 정규앨범 ‘더티 베이스(Dirty Bass)’의 수록곡. 13일 ‘리브 마이 라이프’의 음원이 공개된 후 미국 네티즌들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들은 “놀랍다”, “대단하다”, “흡입력 있는 목소리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미래는 오는 8월 중 첫 방송되는 엠넷 ‘슈퍼스타K 4’에서 가수 이승철, 싸이와 함께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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