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은 아무데나 안 맡기면서, 자녀는 아무데나 보내려고 하십니까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2.06.14 10: 24

저금리·불경기의 시대다. 한 푼이라도 자산을 불리기 위한 재테크 열풍이 거세다. 재테크 설명회도 장·단기, 액수의 다소, 자금 목적별로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영어캠프·어학연수·학자금 마련 등 자녀를 위한 재테크 설명회장도 인산인해다.
그런데 정작 어렵게 마련하고 모은 돈으로 자녀를 영어캠프에 보낼 때에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내는 이유가 뭘까. 전문가들은 영어캠프 상품 난립에 따른 소비자의 피로를 그 원인으로 지목한다. 하나같이 천편일률적인 프로그램을 내세우고 있는 필리핀 영어캠프가 너무 많아 소비자가 하나둘 비교해 보다가도 이내 ‘그 상품이 그 상품’이라는 회의감에 빠져 자세히 알아보기를 포기한다는 것이다.
▲강사와 학생의 1:1 영어몰입교육 ▲서울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스터디 멘토 동행 ▲골프/승마 영어 레슨 등 기성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장점으로 올 여름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머니투데이 필리핀 영어캠프 설명회에는 이런 피로감에 빠져 있는 학부모가 바쁜 시간을 쪼개서 참석해 볼 만하다.

강사와 학생의 1:1 영어몰입교육은 필리핀 영어캠프 프로그램의 최대 장점이다. EBS 인기 영어 강사 아이작 더스트씨가 직접 나와 강사와 학생간의 1:1 영어몰입교육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를 분석한다. 그는 머니투데이 필리핀 영어캠프 기간 중 캠프 현지에 2박 3일간 방문해 학생들을 상대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멘토링이 근래의 유행어로 떠올랐지만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히 알지 못하는 학부모들도 많다. 업계 최초로 캠프에 동행하는 스터디 멘토들을 전원 서울대학교 학생들로 구성한 머니투데이 필리핀 영어캠프는 설명회를 통해 멘토와 멘토링의 의미를 설명한다. 이 자리에는 캠퍼스 리쿠르팅을 통해 직접 멘토들을 모집한 본지 기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진학한 머니투데이 필리핀 영어캠프 대표 멘토가 참석한다.
◇문의=머니투데이가 준비한 2012 필리핀 영어캠프(www.mt.co.kr) 080-785-5000, 02-72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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