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막내 오하영, 복사한 듯 똑같은 셀카 '화제'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6.14 10: 32

걸그룹 에이핑크의 막내 오하영이 사진마다 같은 표정을 지어 보여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이핑크 오하영의 콘트롤(ctrl)+C, 콘트롤(ctrl)+V' 셀카 법칙’이란 제목으로 오하영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세 장의 사진에서 오하영은 동그란 눈과 웃는 입매가 마치 복사한 듯 똑같아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복사 붙여넣기의 달인“, “정말 같은 표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그룹 에이핑크는 곡 '허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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