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퀸’ 김유정·박지빈·박건태·김동현, 막강 아역 라인업 구축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06.14 18: 06

MBC 새 주말드라마 ‘메이퀸’의 아역배우 라인업이 확정됐다.
1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유정, 박지빈, 박건태, 김동현 등 아역배우들이 이 드라마에 합류한다.
‘해를 품은 달’ 김유정, ‘꽃보다 남자’ 박지빈, ‘더킹 투하츠’ 박건태, 그리고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합류하면서 ‘메이퀸’은 탄탄한 아역배우 라인업을 구축했다.

‘메이퀸’은 ‘닥터진’ 후속작으로 최고의 선박을 만드는 여성의 일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한지혜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연출은 ‘욕망의 불꽃’의 백호민 PD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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