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안지환,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딸과 여섯번 이상 봤다”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2.06.15 09: 17

14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프레스 리허설에는 공형진, 안지환, 오소연, 김민영, 김영웅, 오승준 등이 참석해 공연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했다.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의 엄마 ‘에드나’ 역을 맡은 안지환은 공연의 매력에 대해 “나는 이 작품을 딸과 여섯 번 이상 봤다”며, “뮤지컬 ‘헤어스프레이’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관객들을 즐겁게 할 준비가 충분히 돼 있다. 여러분들은 즐길 준비만 하고 오시면 된다”며 공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인공 ‘트레이시’ 역을 맡은 김민영은 “트레이시라는 뚱뚱한 비주류의 소녀가 주류가 돼가는, 모두가 꿈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면 된다는 긍정의 힘을 가진 뮤지컬이다”라고6 공연을 소개했다.
뮤지컬 ‘헤어스프레이’는 1960년대 초반, 뚱뚱하지만 그 보다 더 큰 마음을 가진 10대 소녀 트레이시가 TV 댄스경연대회를 통해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신나는 음악과 경쾌한 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화려한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작품이다.
뮤지컬 ‘헤어스프레이’는 8월 5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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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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