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내추럴 '올 인원 플루이드' 방송에서 1위 차지?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06.15 11: 19

지난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의 ‘옴므4.0’에서는 더운 여름철, 이것 저것 덧바른 답답한 느낌을 싫어하는 남성들을 위해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기능을 하는 원스텝 제품을 제안했다.
남성 뷰티 에디터들의 전문적인 시각에서 브랜드 인지도, 가격, 기능, 판매도 등을 고려해 비교 분석했으며, 쟁쟁한 경쟁 속에 쏘내추럴의 뿌르 옴므 그루밍 엑스퍼트 올 인원 플루이드가 1위로 등극했다.
쏘내추럴의 '뿌르 옴므 그루밍 엑스퍼트 올인원 플루이드'는 피부 밸런스를 바로 잡아주고 수분 공급과 주름을 개선시켜주는 올 인원 제품이다. 산뜻한 텍스처로 피부에 끈적임없이 빠르게 흡수되며, 시트러스 그린 계열의 워터리한 향이 독하지 않아 매일 발라도 부담이 없다.

쏘내추럴 관계자는 "하나의 제품에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있어 여러 가지 제품 바르는 것을 귀찮아하는 남성들에게 제격"이라며 플루이드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제품 3종 토닉, 비비로션, 젤 마스크를 추천했다.
'뿌르 옴므 그루밍 엑스퍼트 애프터쉐이브 토닉'은 면도 후 자극 받고 손상되기 쉬운 남성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스킨케어 아이템이다. 가벼운 입자로 분사되는 미스트 타입으로 손으로 만지는 것을 최대한 줄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하였다. 피지 분비량이 많아 쉽게 넓어지는 남성들의 모공을 관리하고 번들거림을 예방해 준다.
'뿌르 옴므 그루밍 엑스퍼트 멀티 비비 로션(SPF30 PA++)'은 번들거리고 잡티가 많은 남성 피부를 깨끗하게 보정할 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멀티 비비로션이다.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남성들이 부담 없이 바를 수 있고,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해 일상 속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옴므 그루밍 스킨 에너지 업 화이트 슬리핑 젤 마스크'는 매일 팩을 하기 귀찮아 하는 남성들을 위한 초간편 수면팩이다. 자기 전에 바르기만 하면 잠자는 동안 칙칙한 피부 톤을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미백 기능성 마스크 팩이다. 번들거리는 T존의 과다 피지 분비를 조절해 보송보송하게 가꿔주고, 건조함으로 당기는 U존에는 산뜻한 수분감을 전달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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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내추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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