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차 도핑테스트 결과 전원 음성 판정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2.06.15 13: 54

한국야구위원회(총재 구본능)가 지난 5월 시행한 도핑 테스트 결과,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다. 
올 시즌 두번째로 시행한 이번 도핑테스트는 구단 당 5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표적검사와 추첨검사를 병행하여 실시했다. 
한편, 이번 검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의뢰하여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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