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화 브랜드 바바라가 장마철과 휴가철을 맞아 실용성에 디자인까지 더한 슈즈를 선보인다.
바바라의 레인 힐은 페이턴트와 PVC 소재를 혼합해 착용하기에도 튼튼하며 비에 젖지 않는 소재여서 비가 내려도 신발은 젖지 않는다. 러블리한 리본이 디자인 된 오픈토 플랫은 일상생활에서도 기본 플랫으로 활용 가능하며, 비에 강해 여름 장마철에 신기 적절하다.
바캉스 시즌에는 발도 편하면서 부피감이 적은 슈즈가 제격이다. 바바라의 폴딩슈즈는 천연 고무를 밑창으로 제작해 부드러운 착화감을 주며, 반으로 접을 수 있어 파우치에 넣으면 여행 시 짐을 덜 수 있다. 색상은 레몬, 핑크, 블랙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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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