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 실패가 패인이다."
4연패에 빠진 한대화 한화 감독이 번트에 대한 아쉬움을 표시했다.
한화는 15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와의 원정경기에서 2-4로 역전패 했다. 이로써 최하위 한화는 SK전 8연승 수렁으로 빠져 들었다.

한화는 2-2로 맞선 8회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다. 그러나 아쉬운 공격이 나왔다. 무사 1,2루에서 고동진이 시도한 번트가 포수 조인성의 글러브로 빨려들면서 2사 1,2루가 됐다. 이후 이대수가 2루 땅볼로 2사 2,3루를 만들었지만 한상훈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한대화 감독은 경기 후 "오늘은 번트 실패가 패인"이라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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