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크 트러블케어 라인 새 모델, 이현우-김소은 발탁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2.06.16 08: 04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크리니크가 여드름 전문 라인인 '클리어 스킨 챌린지 안티-블레미쉬'의 모델로 풋풋한 이미지의 배우 이현우와 김소은을 발탁했다.
이현우와 김소은은 크리니크의 여드름 퇴치 프로젝트 ‘클리어 스킨 챌린지 안티-블레미쉬 30일’의 광고 영상에 출연한다.

 
크리니크의 ‘그 남자 그 여자의 안티 블레미쉬 30일’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이상형을 발견하고, 설레는 첫 만남을 준비한다는 스토리.
‘그 남자 그 여자의 안티 블레미쉬 30일’ 영상은 14일 오후 크리니크 안티-블레미쉬 마이크로 사이트(http://anti-blemish.cliniquekorea.co.kr)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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