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 윤진이, 본격 男心 잡는 아기미소 ‘한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2.06.16 08: 41

배우 윤진이가 본격적으로 남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권혁찬)에서 엉뚱발랄 귀여운 4차원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는 윤진이가 16일 상큼하고 러블리한 미소가 담긴 4종 세트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윤진이는 귀여운 아기가 웃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더불어 노란 병아리를 연상시키게 하는 의상을 입고 상큼하고 러블리한 미소를 짓고 있느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윤진이는 ‘메아리표’ 미소로 보는 이들의 입가에 웃음을 짓게 만들며 ‘국민 여동생’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신사의 품격’에서 최윤(김민종 분)이 울고 있는 임메라이(윤진이 분)를 데리고 나가는 임태산(김수로 분)의 팔을 잡고 저지하는 모습이 예고돼둘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진전될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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