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 전담 트레이너 이영만이 반전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다이어트킹'이 새 단장해 '승리의 몸짱킹'으로 돌아왔다.
이날 몸짱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트레이닝을 도와줄 이영만 트레이너가 등장했다. 하지만 탄탄한 몸매로 나타날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뿔테안경에 수트를 입고 출연했다.

모범생 같은 모습에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영만은 20년 만의 트레이너 경력을 가지고 있고 황신혜를 비롯해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 서현, 카라의 규리, 지영, 그룹 샤이니의 민호, 종현 등 아이돌 다수를 몸짱으로 키워냈다.
박미선은 "계속 보니까 학자 같다"고 하자 이영만 트레이너는 쑥스러워 하더니 수트를 벗고 반전몸매를 공개했다. 이에 여자 출연진은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만 트레이너는 폴란드 신드롬(선척적으로 한쪽 대흉근이 없어 짝짝이 가슴 모양을 가지고 있는 병)이 있지만 장애를 극복하고 명품 어깨근육과 복근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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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타킹'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