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가 귀여운 표정의 셀카를 공개했다.
이청아는 지난 16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븐 앞에 쭈그리고 앉아 고구마를 기다리는 중…. 사이사이 이 포크로 푹! 푹! 찔러줘야 폭발을 막을수 있다는…. 그나저나 아직도 이십분이나 남았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입술을 쭉 내밀고 포크를 코에 가져다 대고 있다. '브이(V)'라인의 턱선과 뽀얀 피부는 청순한 분위기를 부각했다. 특히 한층 성숙해지고 여성스러운 모습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다", "표정도 완전 귀엽네", "여성미가 물씬 묻어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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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