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우디네세 콤비' 아사모아-이슬라 메디컬테스트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2.06.18 07: 13

지난 시즌 '세리에A 무패 우승'에 빛나는 유벤투스가 우디네세의 동갑내기 듀오 콰드오 아사모아(가나)와 마우리시오 이슬라(칠레, 이상 24) 영입에 메디컬테스트만을 남겨두고 있다.
18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는 '유벤투스가 우디네세의 별 아사모아와 이슬라의 메디컬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유벤투스는 둘의 이적료로 1210만 파운드(약 219억 원)에 우디네세와 합의했다"고 구체적인 이적료를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았던 아사모아는 지난 시즌 세리에A서 우디네세의 중원을 책임지며 31경기에 출전해 3골 2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세리에A 최고의 오른쪽 풀백으로 꼽히는 이슬라도 21경기에 나서 3골 2어시스트를 올리는 등 아사모아-이슬라 콤비는 우디네세의 리그 3위를 이끌며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로빈 반 페르시와 디디에 드록바 등에게 구애의 손짓을 보내며 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유벤투스가 아사모아-이슬라 영입을 통해 올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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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아-이슬라 / FIF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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