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 소년 이미지에 숨겨졌던 초콜릿 복근 '대박'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06.18 09: 17

그룹 B1A4(이하 비원에이포)의 멤버 바로가 귀여운 이미지에 감춰져 있던 초콜릿 복근을 공개했다.
비원에이포는 최근 한 패션지와 '모두가 잠든 사이 비원에이포의 방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촬영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들은 이 촬영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과자를 먹고 서로 장난을 치는 등 자유롭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들은 이번 화보를 통해 최초로 상체를 노출, 소년과 남자의 경계를 넘나들며 그들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멤버 바로는 그 동안 귀여운 장난꾸러기의 이미지로 활약했던 반면 이번 화보에서는 구릿빛 탄탄한 초콜릿 복근을 자랑해 남자다운 모습을 과시했다.
  
이에 촬영팀은 “소년과 남자의 경계를 넘나드는 신비로운 표정과 모델 뺨치는 프로포션은 비원에이포가 전문 모델로도 손색이 없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촬영 내내 눈빛이 반짝반짝 살아있던 B1A4 멤버들을 생각하면 이들이 앞으로 또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더욱 기대하게 된다” 며 후기를 밝혔다.
한편 비원에이포는 곡 '잘자요 굿나잇'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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